밀양클럽을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밀양클럽은 1989년 밀양강 강변둔치 야외에 네트를 쳐놓고 운동을 시작했으며, 단위클럽으로는 제일 먼저 클럽활동을 하였으며, 지금까지 밀양의 배드민턴 발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과 힘을 기울여 왔음을 자랑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회원은 남,여 1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A급부터 초보까지 다양한 계층 분포를 지닌 밀양클럽은 땀흘리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클럽입니다

1989년 송죽강변 둔치에서 운동시작

1990년 밀양초등학교 강당으로 장소를 옮기면서 송림클럽이라 명명

1997년 밀양클럽으로 개칭

제1대 : 배 동 기 회장

제2대 : 배 동 기 회장

제3대 : 김 상 대 회장

제4대 : 백 남 천 회장

제5대 : 정 상 만 회장

제6대 : 손 분 출 회장

제7대 : 박 인 득 회장

제8대 : 길 용 태 회장

제9대(2000) : 문 상 진 회장

제10대(2001) : 최 종 태 회장

제11대(2002) : 이 장 배 회장

제12대(2003) : 배 양 효 회장

제13대(2004) : 배 차 곤 회장

제14대(2005) : 이 제 준 회장

제15대(2006) : 이 정 태 회장

제16대(2007) : 이 종 한 회장

제17대(2008) : 백 업 기 회장

제18대(2009) : 여 성 모 회장

제19대(2010) : 김 윤 자 회장

제20대(2011) : 김 재 완 회장

제21대(2012) : 홍 춘 자 회장

제22대(2013) : 손 옥 수 회장

제23대(2014) : 김 옥 분 회장

제24대(2015) : 김 동 진 회장

제25대(2016) : 박 순 점 회장

제26대(2017) : 황 진 영 회장

제26대(2018) : 노 종 래 회장

제27대(2019) : 허 정 찬 회장

제28대(2020) : 김 동 일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