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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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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의 시초는 "푸나" 게임이라고 전하고 있다.

<고대 중국에서는 '바톨둘'이라는 유희가 성행햇었는데 그 방법은 장식이 달린 1개의 공을 널 조각으로 서로 쳐서 보내는 놀이인데, 공은 오늘날의 셔특콕과 같은 비행성을 지니고 있었다고 하며 여기서 배드민턴의 기원을 찾으려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영국 왕실의 기록에는 12세기경에 이미 배드민턴과 비슷한 게임에 관한 기록이 있다. 또 이탈리아 플로렌스의 고휘지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18세기 경 차알린의 그림과 텐마크의 화가 야곱 무니히가 그린 국왕 프레드릭 7세의 왕자 때의 모습의 그림에서 당시의 라켓과 셔틀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의 정설은 다음과 같다.
배드민턴은 본래 인도 봄베이주 푸나에서 행하여졌던 놀이의 하나였는데, 이것을 영국의 주둔군이었던 어떤 장교가 1873년에 본국으로가져가 소개한 것이 시초였다.  영국에서는 그로스타주의 영주 보포트공작이 이 게임에 굉장히 열성이어서 게임의 명칭도 공작의 저택의 이름을 따서 '배드민턴'이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게임방법도 차츰 정리되었다.

보포트 공작의 저택인 '배드민턴'에서는 정기적으로 게임을 가졌으며, 당시의 배드민턴 게임은 귀족의 게임으로서 매너가 대단히 엄격하여 높은 컬러가 붙은 셔츠에 웃옷을 단정히 입고 실크헷을 쓴, 신사의 복장으로 게임을 했다고 한다.
이와 같은 배드민턴의 높은 품격은 오늘날에도 그대로 이 경기의 뼈대가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매너 면으로 매우 엄격한 것을 알 수가 있다.



그후 영국에서 유럽 여러 나라로 보급되었으며 이어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퍼져 나갔다.  제 2차 세계대전후 동남아 아시아 각국이 배드민턴의 공식경기에 참가하게 되면서부터 품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종래의 우아한 경기에서 스테미너나 다이나믹한 플레이가 심한 경기로 발전해 나갔다.  그러나 단식경기에 있어서 지구력과 컨트롤의 경기요, 복식경기에 있어서는 스피드와 공격력이 주가된 플레이라고 하는 본질에는 변함이 없다.

국제배드민턴연맹(International Badminton Federation=IBE)은 1934년에 창설되었으며, 영국(1893년), 캐나다(1921년), 뉴우질랜드(1927년), 덴마크(1893년), 네덜란드(1931년) 프랑스(1934년) 등 9개국에서 결성됐다. 그리하여 1948년부터 남자(토마스 컵), 1956년부터 여자(유버컵)의 양 세계 선수권대회를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한국을 비롯한 약 50여개국이 I.B.F에 가맹되어 있다.
 

<자료출처 : 정경호의 배드민턴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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